핸드폰 보험 가입하기

핸드폰 분실 파손 보험의 관련 포스팅입니다.

 

본 포스팅은 SKT통신사에 대한 소개입니다.

다른 통신사인 KT와 LG같은 경우

 

# 상품명만 다르고 가격은 비슷하오니 #

보험상품종류를 비교 확인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먼저 보험 가입을 하기 위해서는 개통한지 1달(30일)이 되기 전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만약 1달이 넘으면 보험가입이 불가능합니다. (통신사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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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사항 )

아이폰은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보험(애플케어플러스)제도가 있습니다.

60일 이전에 가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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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ALL케어 150N 

위 상품에 대한 소개입니다.

해당상품은 기존에 있던 상품입니다.

 

보장범위 : 분실 / 파손

가격 : 월6,600원

제휴서비스가 단독해지 가능하니, 기본적으로는 5,500원에 이용가능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25%(최소3만원)입니다.

(2년간 보험 유지시 총 13만2천원이 소요됩니다)

 

 

 

T ALL케어플러스 150 

위 상품에 대한 소개입니다.

해당제품은 갤럭시S20 출시 이후에 새롭게 출시 된 상품입니다.

 

보장범위 : 분실 / 파손 / 배터리교체

가격 : 월7,400원

제휴서비스인 플러스서비스 해지가 불가능함

자기부담금은 정액제이며 분실35만, 파손8만, 배터리교체2만입니다.

(2년간 보험 유지시 총 17만7천원이 소요됩니다)

 

 

 

 

 

파손 50 

위 상품에 대한 소개입니다.

해당 제품은 파손만 다루고 있으며, 가성비가 제일 좋은 상품이라 생각됩니다

 

보장범위 : 파손 

가격 : 월2,100원

자기부담금은 손해액의 20%입니다

손해액은 보험가임금액, 실제수리비

보험가입금액은 50만원, 보상잔액, 가입시의 폰 출시가를 고려합니다.

(2년간 보험 유지시 5만4백원 소요됩니다)

 

가입가능 범위는 본인의 스마트 뿐만 아니라 태블릿과 갤럭시워치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분실의 경우는 극히 드물며, 분실할 시 자기부담금액 상당히 높기 때문에 그 금액을 내고 핸드폰을 받는 것보다는 차라리 조금 돈 더 주고 최신 핸드폰을 구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비싼 돈 주고 케어,케어플러스 상품보다는 파손50상품이 훨씬 가성비 좋은 상품이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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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기준 요금입니다.

 

위 이미지에서도 보이듯이 아이폰 기기는 핸드폰 파손파손 보험보다는 

애플의 자사 보험인 "애플케어플러스"가 더 좋아보입니다.

 

매달 보험료로 나가는 금액인 I150, I200 보험과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 비용이 비슷합니다.

 

액정 수리 후 통신사 보험처리를 한 경험이 있는데,

수리 받고 난 뒤에 영수증과 보험증빙서류를 함께 통신사 보험사에 발송하고 일주일 후에

수리비를 70% 지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좀 번거로운 절차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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