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전기차 종류 알아보기

국산 전기차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전기차에 대해서 간단히 알고 넘어가시죠.

 

전기차는 디젤차와 휘발유차량 처럼 화석연료의 연소를 바탕으로 구동하는 것이 아닌 배터리에 모여 있는 전기를 동려그로 하는 친환경 차량을 일컫습니다.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기에 소움과 배기가스가 없습니다. 1990년대부터 환경오염의 문제가 대두되면서 전세계 자동차업계에서는 전기차 차량에 포커스를 마추게 되었습니다.

 

극내 최초의 전기차는 현대자동차의 2010년9월 "블루온"이라는 차량입니다.

 

그 후 2018년 가장 인기많은 모델과 많은 판매량을 보유한 차량은 "코나 일렉트릭"입니다

 

 

 

국산 전기차 종류

 

1. 코나 일렉트릭

위에서 설명했듯이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입니다. 코나 일렉트릭 차량입니다.

이 모델의 장점은 1회충전으로 406km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내연기관차량에 비하면 많은 키로수는 아니지만, 전기차 차량은 대부분2~300km대 인것을 감안하면 많은 주행량이라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 차량가격

모던 - 4690만원 -> 3690만원

프리미엄 - 4890만원 -> 3890만원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의 합산은 약 1000만원

 

 

 

 

 

2. 쏘울 부스터EV

기아에서 출시한 최신 전기차입니다. 첨단사양 즉 최신옵션을 대거 장착한 전기차입니다. 전방충돌방지보조, 차로이탈방지보조, 운전자주의경고, 하이빔보조 등과 같은 첨단기술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는 프레스티지 250KM, 노블레스386KM 입니다.

 

쏘울부스터 가격

프리스티지 4,187만원 -> 3,187만원

노블레스 4,834만원 -> 3,834만원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의 합산은 약 1000만원

 

 

 

 

 

3.니로EV

니로의 경우에는 코나와 경쟁모델입니다.

국내 전기차 중에는 니로가 제일 큰편입니다. 넓은공간의 차량을 원하시는 분들이 니로를 많이 선택하십니다.

단점이라면 2019년 이후 다음세대모델이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신옵션이 없다는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쿠루즈컨트롤과 차로유지보조 등은 있습니다.)

 

니로는 급속춘전시 54분만에 충전이 왼료되며, 1회 충전시 주행거리는 385KM입니다.

 

니로EV 차량가격

프레스티지 - 4,780만원 -> 3,780만원

노블레스 - 4,980만원 -> 3,980만원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의 합산은 약 1000만원

 

 

 

 

 

4.노블레스 볼트EV

이 차량은 악동뮤지션이 수현양의 차량으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2020년형 쉐보레볼트EV는 한번의 충전으로 414KM를 주행 할 수 있습니다. 국산차중에서는 가장 높은 키로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로백은 7초로 고성넝의 모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량은 매우 작은편에 속하는 소형입니다.

 

사각지대 감지, 주차보조시스템, 전방보행자감지, 제동시스템 차선이탈방지 등 운전자의 편의성을 위한 옵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볼트EV 가격

LT - 4,593만원 -> 3,593만원

LT디럭스 - 4,693만원 -> 3,693마원

프리미어 - 4,814만원 -> 3,814만원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의 합산은 약 1000만원

이렇게 국산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전기차가 계속 출시 할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모델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현대차에서는 내년 최초로 전기차 전용플랫폼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브랜드명은 아이오닉이라고 합니다.

 

전세계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SUV에 관심을 갖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