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보조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기차란, 전기의 힘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일컫습니다.
전력은 차량에 적재한 축전지에서 얻습니다.
국산차로는 코나,니로ev 등이 있으며
수입차로는 대표적인 테슬라가 있습니다.
2020년 전기차 보조금 제도
각 시도의 지자체와 정부에서는 전기차의 빠른 보급과 구매유도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지원에 앞서, 자동차 권리법과 소음,진동 등 인증검사를 완료 한 차량이여야 하며, 전기자동차 보급대상 평가 규정에 따른 평가항목 기준에 적합한 차량이여야 합니다.
전기차 최대1820만원 / 수소차 최대4250만원 지원
정부가 보조금 규모를 확정했습니다.
구매보조금 지원규모로 지난해 대비 57%증가했습니다.
대당 지원금액은 최대 900만원에서 820만원으로 줄었습니다.
지난해 르노삼성 sm3만 유일하게 756만원으로 측정이 되었으며, 나머지 18개의 차종들은 900만원의 상한액으로 측정되어 보조금 차등효과가 적었습니다. 반면 현대차 코나,아이오닉 등 20개 차종 중 7개 차종만 820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의 차이점
전기차 이전에 대중적으로 보급이 되었던 차가 바로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하이브리드는 말그대로 기존 자동자의 엔진방식에서 전기차 모터 방식이 혼재되어있는 방식으로 최초의 시동이나 저속구간에서 동력을 필요로하지 않는 구간에 전기를 이용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현재는 전기차에 비해서 메리트가 없어 하이브리드의 추세가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요금비교
전기차의 장점은 연비입니다.
내연기관차와 유류비를 계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에게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 전기차 tip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의 전기충전 환경은 어떠하신가요?
저희 아파트 같은 경우는 완속3대, 급속1대가 설치가 되어있습니다.
(총 주채대수 750대)
관리사무소에 추가로 설치 건의하였더니, 검토 후 설치해준다고 합니다.
만약 설치를 안해준다면, 지속적으로 민원 접수를 한다면
설치를 해줄겁니다.
만키로 주행시 주유비 / 내연기관차 vs 전기차
하지만 아직 전기차는 이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기차 충천소와 짧은 키로스로 인해 불편하다는 말이 많습니다.
하지만 신축아파트 또는 신도시의 아파트 경우는 대부분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가 있습니다.
전가차 충전소 또는 전기차 충전을 위한 콘센트가 있기 때문에 신축아파트에 거주중이시라면
집밥을 먹일 수 있어 충전에는 문제가 없을듯 보입니다.
현대기아차 내년 5~6종의 전기차 내놓는다
현대/기아체에서 내년 2021년부터 2년간 최대 9종의 신형 전기차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것은 지난 10년간 코나,니로 등의 전기차를 만든 차종 수 보다 많은 수 입니다.
현대차구릅은 2021년을 발판삼아 전기차 도약의 분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이날 현대차 그룹의 관계자는 5~6종의 신형전기차를 내년에 출시하고 후년에는 2~3종을 추가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만큼 전기차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sk이노베이션에서 공급을 합니다. 2022년에 출시되는 모델 중 하나는 lg화학 배터리가 탑재 될 예정입니다.
전기차 보조금의 더 자세한 사항은 " 저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 "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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